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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건나파블리 가족의 집에 깜짝 손님으로 조우종과 그의 딸 아윤이가 놀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알파벳 공부, 숨바꼭질, 함께 요리 만들기 등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점 서로에게 스며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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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병원에 다녀오는 동안 젠을 돌보게 된 홍쓴부부의 실전 육아 체험기가 펼쳐졌다. 아이에게서 눈을 떼면 안된다는 육아 원칙을 마음 깊이 새기고 온 제이쓴은 젠에게 온 신경을 집중했고, 만삭의 홍현희는 본격적으로 입 육아를 시작했다. 홍쓴부부의 극과 극 육아 패턴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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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를 폭풍 질주하는 에너자이젠을 밀착 마크한 제이쓴은 "아빠들이 왜 반바지, 냉장고 바지를 입고 다니는지 알겠더라.. 청바지는 사치였다"라며 몸으로 체득한 육아팁을 공개해 웃음을 터지게 했다. 또한 밥 앞에서 칭얼거리던 젠이 기저귀를 갈고 난 후 맛있게 밥을 먹는 모습을 보며 홍쓴부부는 또 하나의 실전 육아 데이터를 쌓았다. 젠의 응가 소동에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한 홍쓴 부부는 우여곡절 끝에 기저귀 갈기에 성공했고, 젠은 제이쓴의 품 안에서 꿈나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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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동현과 단연남매는 대전의 친가를 방문했다. 김동현의 아버지, 김동현, 단우까지 붕어빵처럼 닮은 매미빵 삼부자가 만나 웃음을 자아냈다. 삼부자는 외모부터 식성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단우의 간식사랑은 할아버지로부터 유전된 것임이 드러나 웃음을 선사했다. 할아버지와 앉아 아이스크림 폭풍 먹방을 보여주는 단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매미빵 삼부자는 찜질방 나들이에 나섰다. 김동현의 아버지는 우당탕탕 장난을 치는 단우의 모습을 보며 "(김동현과 하는 짓이) 똑같다.. 우째 그렇게 똑같아"라고 반응했다. 칭얼거리는 목소리까지 똑같다고 밝혀 유전자의 위대함을 느끼게 했다. 동전 노래방에 간 삼부자는 흥을 대방출하며 노래를 열창했다. 김동현은 노래방 애창곡인 '가족사진'을 열창하며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아들의 노래에 말없이 집중하는 김동현의 아버지의 모습이 애틋한 부모의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 코끝을 시큰하게 만들었다.
한편,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진우 해바라기 미소 너무 귀엽다", "누나은 역시 명불허전 스윗함", "홍쓴부부 기겁하는데 꺄르르 웃는 젠 너무 웃겨", "젠 웃을 때 햇살같음. 온 세상이 밝아짐", "단우 삼부자 너무 보기 좋아요", "연우 잘 먹는 거 보기 좋고 넘 귀여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