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입덧 고통을 호소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45세 입덧하는 딸 딸을 위해 뚝딱뚝딱 반찬 밥 설거지 해주시는 울 엄마의 나의 구세주♥ 미안해 엄마 너무 너무 사랑해♥♥♥♥ 내가 더 잘 할게 우리 엄마 뿐이네. 비글남매 라이딩 후 또 뻗음 그래도 살뜰히 챙겨주는 비글남매 잠시 자다 깨니 알아서 책가방 정리하고 조용히 숙제하고 있는 비글남매 감동 내 사랑들 사랑해♥ 이제 시작인데..긴 여정 잘 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셋째를 임신한 장영란의 일상이 담겼다.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장영란을 위해 엄마가 직접 나서 반찬과 설거지를 도왔다. 장영란의 두 아이들도 엄마가 힘들까봐 할 일을 알아서 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가족들의 배려 덕에 장영란은 다시 한 번 힘을 내기로 했다.
한편, 방송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14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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