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어생활권에 있는 것처럼 연기, 발음 연습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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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이 20일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임시완은 "내 역할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말아달라는 공지를 받았다.그래서 어디까지 말씀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영어로 얘기하는게 있는데 약간 영어생활권에 있는것처럼 해야하는 연기라서 영어 발음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습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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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월 개봉하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다. '관상' '더킹'의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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