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이름으로 옷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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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호의 첫 생일을 기념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강호 이름으로 첫 기부를 했다"며 아들의 옷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국내외 소외계층과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담아 기부 물품이 전해진다고 하는데요. 매달 정기 후원도 가능하다고 한다"며 "이 옷을 입게 될 아기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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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지난달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와 경찰이 왔다"며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이후 조민아는 갑자기 가장이 되어버렸다며 소속사를 구해 파경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후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가중시킨 조민아는 이 와중에 아들의 이름으로 선행을 펼쳐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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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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