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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고기 국수 맛집을 찾아 허기를 달랬다. 이어 한 박물관에 도착해 이리저리 둘러봤다. 장소가 만족스러웠던 미자는 손하트를 보이며 김태현에게 장난을 쳤는데, 김태현은 "저기 기다리시는데"라며 어딘가를 힐끗 봤다. 미자는 "어머니 칠순 여행이서 사이사이 찍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시어머니가 잠시 딴 곳을 보고 있는 사이 틈새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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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쿠라리움을 찾은 두 사람. 미자는 아쿠아리움을 찾은 학생들을 보며 "우리도 일찍 결혼했으면 저만한 애들이 있을 텐데... 애는 이미 군대 갔겠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지금 나는 교장 선생님 나이인 것 같은데"라고 반응해 미자를 피식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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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