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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지난해 추신수에 이은 또 한 명의 메이저리그(MLB) 출신 선수인 김광현을 영입한 SSG는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시즌을 시작했다. 4월 2일 개막전에서 윌머 폰트의 KBO리그 최초 9이닝 퍼펙트게임(비공식)을 시작으로, 이후 개막 10연승을 달성하는 등 SSG는 6월 현재까지 리그 1위를 단 하루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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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F&B(Food&Beverage) 콘텐츠, 그룹사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볼거리도 늘었다. 5월 5일 창단 첫 만원관중을 기록한 SSG는 2014년 이후 최소 경기(15경기) 20만 관중을 돌파했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1만3452명)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선수들은 73%의 압도적인 홈 승률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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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굿즈 시장 진출로 유니폼을 제외한 상품들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4월 SSG랜더스필드에 140여종의 상품을 판매하는 SSG랜더스 굿즈샵을 오픈했다. 이마트 바이어들이 직접 상품 개발에 참여해 문/완구와 생활용품 등 기존 야구단 굿즈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다. 야구장뿐만 아니라 이마트 전국 점포로 판매처를 확대하면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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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구단과 신세계그룹 계열사 간의 다양한 연계행사로 야구팬들 및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4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했던 랜더스데이 기간 동안 SSG닷컴 매출은 전주 대비 30% 증가했다. 또한 쓱라이브의 야구단 관련 방송에서는 2022시즌 유니폼이 완판됐으며, 5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스타워즈데이' 한정판 유니폼은 불과 5분 만에 준비 물량이 다 팔렸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