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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2016년 대구의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팀의 에이스로서 대구의 K리그1(1부) 승격,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 등 각종 역사를 써내려갔다. 특히 세징야는 지난달 2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홈경기에서 50번째 도움을 달성하며 '50-50 클럽'에 가입했다. 대구 선수로는 처음이자 K리그 역대 12번째 '50-50 클럽' 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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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깊다. 이번 유니폼 제작에는 세징야가 직접 참여했다. 세징야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기념 유니폼 곳곳에 새겼다. 목 뒷부분에는 세징야가 매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을 담았다. 넥라인에는 세징야의 풀네임(Cesar Fernando SILVA MELO)이 적혀있다. 우측 소매에는 '50-50 클럽' 가입을 기념하는 패치, 하단 족택에는 세징야의 고향과 DGB대구은행파크의 경도와 위도가 새겨졌다. 양쪽 어깨 라인에는 세징야가 득점 후 세리머니 시 신과 대구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문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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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특별 유니폼은 300장 한정으로 출시된다. 21일 오후 5시부터 대구FC 팀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단 온라인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는 24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구단 SNS를 통해 '단 300장 판매라니' '피튀기는 경쟁이 예상되는군' '세징야 100-100 클럽 가입 기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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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