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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토트넘 골문을 지킨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다. 대한민국 역대 최고 윙백으로 꼽히는 이영표가 토트넘에서 뛰던 시절(2005~2008) 주전 골키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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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21~2022시즌을 프리미어리그 4위로 마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리그컵, FA컵에 챔피언스리그까지 소화해야 한다. 11월에는 카타르 월드컵까지 있다. 각국 대표팀에 선발되는 선수들에게는 지옥의 일정이다. 반드시 로테이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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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은 "확실한 백업 옵션을 찾아야 한다. 손흥민이 물론 케인 자리에서 뛰어도 잘한다. 그런데 그러면 왼쪽이 비지 않는가"라며 케인의 직접적인 백업 요원을 영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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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은 "케인의 백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이루어졌다.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케인이 뛰지 않을 때에만 뛰라고 하면서 어떻게 데려올 수 있겠는가"라고 아쉬워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