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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5일 이후 추가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1900' 건에 대해서는 사카모토 류이치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안테나 측에서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했다. '1900'건은 '아쿠아'건과는 다른 경우로, 유희열씨 측에서 전혀 알지 못했던 곡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려를 끼쳐 드렸기에 충분히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재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씀을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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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악의 독창성 비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것 또한 예술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표절 논란으로 잡음이 일었음에도 "유희열 씨와 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 유희열 씨 새 앨범에 행운을 기하며 최고를 기원한다"는 응원 메시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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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자가 유희열을 감싼 모양새가 되며 이 표절건은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으나 유희열을 둘러싼 또다른 표절 의혹이 연이어 발생, 추후 입장 표명은 여전히 초미의 관심사다. 2002년 유희열이 만든 성시경의 곡 '해피 버스데이 투 유 (Happy Birthday to You)'가 1998년 타마키 코지의 동명의 곡과 유사하다는 주장, 유희열이 2013년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발표한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도 해외곡과 유사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