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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플레이메이커다. 6월에 브렌트포드와 계약이 끝나 이적료가 공짜이기 때문이다. 브렌트포드는 물론 친정 토트넘을 비롯해 공격형 미드필더가 시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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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토트넘은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에릭센과 접촉했다. 그러나 맨유, 에버튼, 뉴캐슬, 레스터시티, 웨스트햄, 브렌트포드, 아약스 그리고 익명의 라리가 클럽까지 붙으면서 토트넘은 뒤를 따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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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퍼거슨은 "에릭센은 좋은 선수다. 전형적인 아약스 스타일이며 공을 잘 찬다. 우리는 에릭센을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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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맨유가 강력한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 맨유 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은 FC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과 에릭센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폴 포그바, 후안 마타 등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대거 이탈했기 때문이다. 맨유는 이미 에릭센에게 1+1년 구체적인 오퍼를 넣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