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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은 "장모님을 먼저 알았다"라며 남달랐던 아내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우연히 골프 모임에 대타로 나갔다가 장모님이 나를 보자마자 '사위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더라"며 "막내딸을 만나보라고 하셨다. 당시에는 농담으로 여겼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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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아내에 대해 "호텔에서 일하고, 향초 만드는 공방을 하다가 지금은 집에서 살림하면서 사업을 도와주고 있다"면서 "5살 연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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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서장훈은 "결혼식 한 줄도 몰랐다. 노래까지 했으면 결혼식이다. 축가가 있으면 식 아니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식구, 처가 식구, 친구 몇 명만 왔다. 이정 씨는 연예인이 아니라 축가 겸 사진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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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