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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안나'를 위해 150벌의 의상을 소화했다. 수지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교복을 입고, 유미가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서 수많은 유니폼과, 안나가 됐을 때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유미와 안나가 스타일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걸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고, 현주도 화려해서 비주얼을 보는 게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정은채도 화려한 의상을 선보일 예정. 정은채는 "의상이 비주얼적으로 성격을 먼저 받아들이게 하는 수단일 수 있다. 안나와는 대조되는 자유분방하고 틀에 갇히지 않은. TPO와 전혀 상관 없는 내 느낌대로, 기분대로 입는다. 패턴이 화려하고 질감이나 채도가 높은 의상을 많이 입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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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 수지는 '건축학개론', '백두산',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스타트업'에 이어 '안나'의 단독 주연에 도전한다. 수지는 거짓으로 점철된 위태로운 삶을 사는 '안나'로 분해 첫 단독 주연에 도전,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안시성', '더 킹: 영원의 군주', '파친코'까지 영화,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종횡무진 누비며 대체불가 매력을 선보이는 정은채, '박열', '허스토리', '봄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준한, 독립영화계 스타에서 인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박예영이 합류해 뜨거운 연기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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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