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운 KT 위즈 이강철 감독의 공백을 메우게 된 김태균 수석 코치가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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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휴식일인 20일 복통을 호소, 자택 인근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급성 충수염(맹장염) 수술을 마친 이 감독은 퇴원하는 대로 팀에 복귀할 예정. KT는 이 감독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태균 수석코치가 대행 신분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김 대행은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어제까지도 감독님과 통화를 했는데…"라며 "감독님과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고, 코치들도 각자 파트에서 할 일을 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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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갖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에 투수 류희운을 내주고 외야수 이시원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김 대행은 "현재 팀내 외야 자원이 넉넉한 편이 아니다. 외야 자원 확보 차원의 트레이드"라고 설명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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