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중위권 재도약을 노리는 김천 상무가 득점 2위 조규성을 앞세워 안방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은 21일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성남FC를 상대한다. 승리가 절실한 경기다. 김천은 시즌 초반 중위권에서 나름 경쟁력을 보였지만, 지난 5월 8일 제주 유나이티드전(1대3 패)부터 6경기 연속 무승(2무4패)에 그치며 현재 9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리그 최하위 성남과의 홈경기는 무승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이 경기를 위해 김천 김태완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영건 듀오 김지현과 조규성이 투톱으로 나선다. 여기에 박상혁과 이영재가 2선, 문지환과 정현철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됐다. 포백 수비라인은 김한길-정승현-하창래-강윤성. 골문은 김정훈 키퍼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성남 역시 4-4-2로 나왔다. 뮬리치와 김민혁이 공격 투톱이다. 이지훈과 권순형 김현태 구본철이 미드필더. 최지묵과 김지수 마상훈 이시영이 포백이다. 골문은 김영광 키퍼가 맡았다.
김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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