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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해 프로무대를 평정했던 김연경은 2010년 일본 JT 마블러스와 계약하며 해외 무대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터키 중국 등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여자 배구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김연경은 2020~2021년 시즌에 맞춰 V리그에 컴백했었다. 10년 만에 돌아왔음에도 김연경의 클래스는 달랐다. 30경기에서 공격성공률 45.9%(1위) 648득점(6위)을 기록하는 등 팀 중심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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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계약 발표를 한 뒤 오후에 김연경이 직접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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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몸상태는 좋다. 팀에 합류해서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훈련할 예정이다"라고 한 김연경은 "그동안 팬분들을 만나기 어려워서 아쉬웠는데 이번시즌 잘 준비해서 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르 할 수 있도록 노려하겠다. 배구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