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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은 핫플레이스인 '익선동-북촌' 거리를 거닐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다. 그는 대학시절부터 다닌 단골 기타 가게에서 동료 가수 이치현을 만나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모두의 귀를 호강시킬 즉흥 듀엣 연주를 선보이는가 하면 세월만큼 솔직한 대화로 중년의 깊은 우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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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임백천은 서태지 없는 서태지 파티에 참석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는 "1992년 MBC '특종 TV연예'를 통해 서태지의 데뷔 무대 MC를 맡아 진행한 것을 인연으로 서태지의 데뷔 20주년 파티에 참석했는데 정작 주인공이 오지 않았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대신 서태지에게 손편지가 담긴 사인 CD를 선물로 받았다"며 "태지야 연락 한번 해"라고 유쾌하게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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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