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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실은 자매들의 방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이경진은 자신의 방에 온 '예능 선배' 이경실에게 예능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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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과 함께 다슬기잡이에 나선 자매들은 다슬기도 섹시한 포즈로 평범하게 잡지 않는 이경실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다이어트 비디오 찍은 적 있느냐"는 자매들의 질문에 이경실은 "그렇다. 90년도에 뱃살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었다. 당시가 몸매 전성기 시절이었다. 사람들이 화면으로는 나를 통통하게 봤다가 목욕탕에서 실물로 보고는 놀랐다. 수익은 없었지만 다이어트 비디오 낸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나도 출연료 7천만 원 받기로 하고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었다. 그런데 촬영 후 투자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며 결국에는 출연료를 포기해야만 했던 사연을 고백해 동생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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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이경실에게 "왜 축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실은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갔는데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내가 세 보이고 승부욕도 강해 보이지만 사실 나는 승부욕이 강한 편이 아니다. 그런데 출연진들은 모두 승부욕에 불타오르더라. 나는 팀이 경기에서 졌을때 눈물도 안났다. 내 다친 팔이 더 심각했다"며 "요즘의 대결 콘셉트에 못 맞추겠더라. 또 축구가 특히 많이 다치는 운동이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이성미와 함께 방송 하차를 결정했다"며 하차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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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