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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며, 1년 연장 옵션 조항까지 삽입했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몇 년 동안 힘을 썼다. 힘겨운 승리를 쟁취한 듯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4시즌 동안 50골-6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잉글랜드 A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등 빼어난 재능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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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위르겐 클롭 감독은 산초를 원했다. 재능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 자금도 마련했다. 하지만 그의 임금 요구가 드러나면서 움직임이 무너졌다. 산초는 맨유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리버풀은 그들의 임금 구조를 무너뜨릴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주급 35만 파운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산초는 맨유에서 고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시절 실패했고, 랄프 랑닉 감독 밑에선 기량을 재발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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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