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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이미 1월 이적시장에서 베르바인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로 1500만파운드(약 240억원)를 제시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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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쥐고 있는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느긋하다. '헐값'으로 팔 수 없다는 입장은 여전하다. 레비 회장은 베르바인의 이적료로 약 2500만파운드(약 400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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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를 떠나보낸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는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아약스의 공격수 세바스티앙 할러 영입에 근접해 있다. 할러는 지난 시즌 에레디비지에에서 31경기에 출전, 무려 21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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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도 여력이 생겼다. 할러의 이적으로 받은 돈으로 베르바인의 영입을 위해 재투자할 수 있다. 베르바인도 꼬인 매듭을 풀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