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TV CHOSUN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의 윤소이가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윤소이는 22일 '마녀는 살아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대본을 보고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화려한 돌싱녀부터 돈을 지켜내려는 악바리까지 극한의 온도 차를 오가는 양진아 역을 연기한다. 그는 "대본이 가진 힘에 특별함이 느껴져서 욕심이 났다. 언니들처럼 나도 김윤철 감독의 팬이었다. 몇 년 전에 감독님 작품에 특별 출연할 기회가 있었는데, 현장에서 소통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대로 된 작업을 하고 싶었다. 다행히 이번 기회에 운 좋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출산 소식을 전한 윤소이는 "대본을 12월에 받았는데 상황상 합류하기 어려웠다. 작품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20㎏를 감량했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5일 첫 방송하는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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