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최성민이 지금까지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받은 상금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성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최성민에게 "'코빅'이 일주일 휴가를 가지면서 여행을 갔다 왔다고 한던데 어디 여행을 다녀왔냐"고 물었다.
이에 최성민은 "필리핀에 있는 보홀이라는 섬에 다녀왔다. 너무 행복했다. 친동생이랑 둘이 갔다왔는데 제가 전액 다… 비행기표, 숙박, 먹는 것 여행까지 (다 지불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냐"라고 다시 물었고, 최성민은 "11살 차이가 난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당연히 다 해야지"라고 말해 최성민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최성민은 "'판타스틱 패밀리'에서 우승을 하면 제가 쏘기로 했는데 두번이나 우승을 하는 바람에 제가 약속을 지켰다"라고 여행경비를 쏜 이유에 대해 야기했다.
또 김태균은 ""'코빅' 역사상 받은 돈이 2억 넘어간다더라"고 물었고, 최성민은 "누가 그러냐. 지금까지 8억원 조금 넘었다. 저의 자존심에 상당히 스크래치가 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성민은 지난 2010년 6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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