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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맨유는 다음 시즌 선발 라인업에서 뉴페이스 5명을 선보일 수 있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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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을 제외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이 된 적이 없는 그야말로 유망주들이다. 4명이 모두 잠재력을 터뜨린다고 가정했을 때 그나마 맨유의 스쿼드는 위력을 갖춘다. 이 상태로는 변수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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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는 부동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다. 해리 맥과이어와 팀버가 중앙 수비수에 위치한다. 루크 쇼와 둠프리스가 좌우 윙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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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에서 상수는 호날두와 페르난데스 뿐이다. 산초 또한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막바지에 경기력을 끌어 올리며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꾸준함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맨유는 대대적인 리빌딩을 예고했다. 텐하흐에게 당장 우승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젊은 선수 위주로 '육성'을 위한 팀이라면 구성이 나쁘지 않다. 에릭센과 호날두, 데 헤아를 축으로 산초, 안토니, 데 용 등과 신구조화가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 조차도 희망사항이다. 맨유는 이적시장이 열리고 아직 단 한 건의 영입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