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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를 연고로 하는 청주FC는 SMC엔지니어링이란 든든한 스폰서를 기반으로 2015년부터 꾸준히 K리그 참가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다만 앞선 세 차례 도전에선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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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연고지역인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구단에 대한 재정 지원 확약, 지역 유관단체의 관심과 지원 의지, 구단이 제출한 운영계획의 구체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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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축구광'인 김현주 청주FC 대표이사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청주를 '축구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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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FC는 다음달 9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릴 대전한국철도와의 홈 경기에서 자동차 경품 행사를 열어 프로구단 창단을 응원한 시·도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1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임의탈퇴 제도가 폐지되면서 기존 임의탈퇴 신분으로 공시되어 있던 세 명의 선수에 대해서도 제도 폐지의 효과를 소급적용해 신분 회복 조치를 하기로 했다. 해당 선수들은 향후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K리그 팀에 입단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이번 이사회에선 지난 19일 수원 삼성-FC서울의 슈퍼매치 전 발생한 수원 일부 서포터즈의 폭력 사건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이번 사건의 가해자들에 대한 리그 차원의 조치, 폭력적 응원문화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연맹에 주문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