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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는 "미주가 부르면 언제든지 오는 남자"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오프닝부터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리게 하는 '달달 의리'를 드러냈다. 한해의 로맨틱한 자기소개에 미주는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노래를 부르며 한해 손에 직접 사탕 반지를 끼워줬다. 그리고는 "커플링이다. 이거 잃어버리면 죽여버리겠다"고 살벌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저희 커플링했어요"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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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은 "선남선녀가 서로 마음을 표현하는데 뭐가 이상하냐"고 한해를 달래주면서 "아무리 방송이라도 이 정도 반응이면 진짜 마음이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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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질문은 미주의 첫인상이었다. 한해는 "예뻤다"고 재빨리 답했다. 이어 연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이 나왔고 한해는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한해는 "이상형이 자주 바뀌지 않는다. 미주가 이상형이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