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호날두는 맨유와 2022~2023시즌까지 계약했다. 맨유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그가 떠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과 스타일도 맞지 않았다. 그러나 호날두는 맨유 잔류를 선언하면서 '의리'를 택했었다.
Advertisement
영국 '메트로'가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미 맨유의 답답한 행보에 우려를 나타냈다. 제아무리 호날두라도 전력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클럽에서는 뛰고 싶은 마음이 생길 리 만무하다.
Advertisement
영국 미러 역시 '호날두가 올드트래포드에서 그의 미래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을 느꼈다. 유벤투스 복귀 가능성을 열었다. 멘데스가 복귀 제안서를 유벤투스에 전달했다. 계약 성사 가능성에는 의문이 있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2021~2022시즌 종료와 함께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후안 마타, 에딘손 카바니 등 주요 선수와 계약이 끝났다. 중원은 텅 빈 실정이다. 호날두를 백업할 스트라이커 자원도 없다. FC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 자유계약 크리스티안 에릭센, 아약스 윙어 안토니 등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