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해일은 "'헤어질 결심'은 지금처럼 다소 습한 날씨와 어울리는 영화다. 그동안 나는 코로나19 팬데믹 3년간 내리 열심히 촬영으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동안 했던대로 1년에 한 편씩 꾸준히 촬영으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그런데 지난해 3월 '헤어질 결심' 촬영을 마치고 1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솔직하게 다음 작품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20여년 연기를 해오던 방식을 떠올렸을 때 관객에게 내 작품을 선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새 작품에 들어간다는 게 심적으로는 부담이 됐다. 이렇게 된 바에 오랜만에 시간을 가져보자고 해서 공백기를 가졌다. 그러면서 틈틈히 찍어놓은 작품의 후반 작업에 참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탕웨이, 박해일이 출연했고 '아가씨' '스토커' '박쥐' '친절한 금자씨'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