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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키스 식스 센스'를 결정한 이유에 "지난해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최종길 극본, 김상훈 연출)을 한창 촬영하고 있을 때 소속사 대표가 너무 좋은 시나리오가 들어왔다고 하더라. '형의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작품이야'라고 추선 해서 대본을 봤는데 너무 달달하더라. 대본을 보고 난 뒤 더 잘 생기고 젊은 배우가 해야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내게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잠시 고민이 있었지만 어쩌면 내게 마지막 (로맨스)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때 결혼 전이기도 했고 도전하고 싶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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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회사의 훈남 팀장을 보여주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윤계상은 "캐릭터의 기본 틀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패한 것 같다. 늙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최고의 스테프진을 꾸렸음에도 쉽지 않더라. 실제로 드라마 현장에 안 나오는 스태프들이 나를 위해 현장에 나와 도와줬는데 내가 소화하지 못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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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