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친구의 결혼 선물에 감사해 했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한 글에서 그는 "친구야 고마워. 좋은 일 있을 때 축하해주는 게 진짜 우정. 난 알았지. 극강의 힘든 고통 뒤엔 반드시 좋은 일이 온다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진의 지인은 "좋은 거구나. 시집가는 거"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수진은 최근 SNS라이브 방송에서 결혼 소식을 알리며 "상대는 20년간 알고 지낸 4세 연상의 남성이다. 그분도 23년 전에 이혼했다. 다른 여자 만날 일이 많다보니 다른 여자에게 뺏기고 싶지 않아 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수진은 두 번의 이혼 사실을 밝히며 "(두 번의 이혼을) 굳이 밝히고 안 밝히고 떠나서 사람들은 내가 이혼을 한번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가만히 있는 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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