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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시즌 세계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13년만에 다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퍼거슨 시대의 영광 재현을 꿈꾸며 나홀로 총 38경기에서 24골을 터뜨리며 고군분투했지만 맨유는 리그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팀 차원이 연계와 압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원맨 플레이에 의존하는 결과가 나오면서 호날두 영입효과에 대한 비판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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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눈독 들였던 다르윈 누녜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렌키 더 용과 아약스 윙어 안토니 등의 이름이 쉴새없이 오르내리곤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영입은 이뤄지지 않은, 답답한 상황이다. 아약스 수비수 주리엔 팀버 역시 월드컵 시즌 적응을 이유로 맨유행 오퍼를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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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날두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텐하흐 감독이 아약스에서 환상적인 작업을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는 경험 있는 지도자다. 하지만 우리는 그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그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한다. 나는 우리가 성공하길 희망한다. 우리가 성공하면 모든 맨체스터가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행운을 빈다"고 말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