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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4일 데일리메일도 손흥민 영입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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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에 정통한 루디 칼레티 기자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손흥민의 인상적인 득점력과 지속적인 폼을 오랫동안 모니터해왔으며 손흥민 영입을 위한 시장에 곧 뛰어들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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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과 이스코가 계약만료로 올 여름 레알을 떠나고, 마르코 아센시오도 리버풀, AC밀란의 적극적 관심 속에 레알을 떠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상황. 킬리안 음바페를 줄기차게 좇던 레알마드리드는 음바페가 2025년까지 파리생제르맹 잔류를 선언하며 '닭 좇던 개' 상황이 됐고, 이를 만회할 완벽한 대안으로 손흥민 영입에 나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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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과 2025년까지 재계약했고, 해리 케인과 세계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으며, 손흥민의 토트넘에 대한 애정이 확고하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우승까지 노리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나 구단 입장에서 팔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레알마드리드는 손흥민 외에 맨유 영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에버턴 탈출을 원하는 히샬리송 등을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