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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부터 K-콘텐츠는 글로벌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킹덤'을 시작으로 '스위트홈', '오징어 게임'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고,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등 전례 없는 문화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후 53일간 전세계 넷플릭스 콘텐츠 1위를 차지했고(플릭스패트롤 기준) 전세계 1억4200만 가구가 시청한 프로그램으로 전무후무한 흥행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여기에 'D.P.', '소년심판', '지옥', '고요의 바다', '그리드', 그리고 '돼지의 왕', '술꾼도시여자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다수 제작되는 등의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도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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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르네상스를 맞아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그동안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많은 스타들이 등장해 서로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 넷플릭스부터 디즈니+(플러스), 시즌, 애플TV+(플러스),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이 제작, 투자하는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과 예능 부문 작품상, 남녀예능상, 남녀신인예능상 그리고 인기스타상 등 총 13개 부문에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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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