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이 예비신랑의 직업을 해명했다.
24일 김수민은 SNS에 "인터뷰 중에 남편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묘사했는데 ,직장과 출퇴근이 고정된 사람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드리게 됐어요. 제가 아나운서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표현이 나온 것 같아요! 제말이 신랑의 직업을 사기업 회사원으로 특정하는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정정할게요. 직업이 있는 사람 전체를 포괄하는 말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수민은 "직업도 얼굴도 많이 궁금해하시지만, 또 사실 굳이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저와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얼굴이나 신상이 알려지는 일을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방송 일을 앞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요"라며 "저는 제 방식대로 신랑을 책임지고 보호하고 싶어요!! 궁금해 해주시는 마음들에 답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제 얼굴 대신 많이 보여드릴게요!"라며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한 잡지와 인터뷰를 한 김수민의 모습과 예비신랑과 찍은 웨딩화보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 나이로 SBS에 입사,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불렸다. 지난해 퇴사한 이후 결혼을 깜짝 발표했고,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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