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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홍장현 작가와 화보 촬영을 하며 자연스럽게 시작된 사진전 프로젝트. 이효리는 사진전 미팅과 답사를 위해 전시장을 찾았다. 전시 공간을 둘러본 이효리는 사진전을 열기로 한 계기에 대해 "사진을 많이 찍었으니 한 번에 모아서 쭉 보고 싶기도 하고 팬들도 그걸 계기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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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사진도 있었다. 이효리는 "저때는 괜찮았나 보여달라. 지금은 많이 다운됐다"며 자신의 과거 누드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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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열심히 살았다"며 추억에 빠졌고, 편집장은 "정말 열심히 살았더라. 아마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지 않을까 싶다. 20년 넘는 동안 가장 최전선에서 컷을 고를 수도 없을 정도로 한 인물이 이렇게 많은 걸 찍는 건 정말 유래가 없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B컷 위주, 공개 안 된 사진 위주, 과감한 것 위주로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