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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9승5무4패(승점 32)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대구는 5승8무5패(승점 23)로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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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일진일퇴의 공방이 펼쳐지던 가운데 김상식 전북 감독은 전반 18분 22세 이하 두 명(이준호 이윤권)을 빼고 김보경과 바로우를 교체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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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5분에는 절호의 득점찬스를 놓쳤다. 오른쪽 측면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쿠니모토의 프리킥을 홍정호의 머리에 스친 볼이 상대 골키퍼 오승훈의 선방에 막혔고, 쇄도하던 일류첸코의 슈팅마저 골키퍼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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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초반 분위기는 대구가 잡았다. 후반 12분에는 아크 서클 왼쪽에서 세징야의 오르발 슛이 크로바에 맞고 튕겨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 35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진수가 어크 서클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전북은 후반 43분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백승호의 프리킥이 오른쪽 골망을 때리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5분의 후반 추가시간 양팀 모두 결승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