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확 달라진다.
최근 맨시티, 리버풀에 밀려 우승에서 멀어지고 있는 첼시가 제대로 칼을 꺼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로 부터 첼시를 인수한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지갑을 열기로 약속했다. 6명을 데려오는데 2억파운드를 쏟아부을 계획이다. 특히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확실한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노리고 있는 선수들을 포함한, 다음 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공수에 있어 짜임새가 더해졌다. 골문은 그대로 에두아르드 망디가 지킨다. 스리백부터 달라진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티아고 실바-쥘 쿤데가 선다. 쿤데는 전부터 투헬 감독이 원했던 선수고 더 리흐트는 최근 들어 계속 첼시와 연결되는 선수다.
허리진에는 데클란 라이스가 가세한다. 벤 칠월-메이슨 마운트-라이스-리스 제임스가 미드필드를 이룬다.
눈여겨 볼 곳은 공격진이다. 라힘 스털링-히샬리송-우스망 뎀벨레가 스리톱을 이룬다. 기존 자원들에서 확 바뀌게 된다. 더선이 예상한 라인업일 경우,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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