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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26일 오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NC 다이노스와 홈경기가 열리는 SSG랜더스필드에 출근하기 전 강화 SSG퓨처스필드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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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필요한 몸 상태일 수도 있었지만, 김 감독은 오전에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빈손도 아니었다. 김 감독은 퓨처스 선수단을 위해 스타벅스 커피를 선물했다. SSG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퓨처스 선수단을 위해 김 감독이 직접 선물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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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특별히 문승원을 보기 위해 간 것은 아니지만 겸사 겸사 봤다"라며 "퓨처스리그에 있는 선수들이 올라오면 잘하는 만큼,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플레처 코치는 김 감독의 인사에 "이렇게 시즌 중에 퓨처스팀에 방문해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운 날씨에 팀이 계속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우리 퓨처스팀도 1군 경기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유망선수들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