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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팔꿈치 수술을 받은 정한은 이날 공연에 깁스한 채로 무대에 올랐다. 캐럿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깁스 부상 투혼을 펼친 것이다. 정한은 "오랜만에 만났는데 팔이 이래서 속상하시지 않느냐. 어제도 해봤는데 오늘도 해보겠다. 속상함 테스트를 해보겠다. 제가 카운트를 세면 '아~'를 외쳐달라"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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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스레를 떠는 모습으로 팬들의 안도를 사기도 했다. 정한은 "승관이가 어제 내 슬로건 많이 보여서 좋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승관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자 부끄러워하던 승관은 "생각보다 많기에 말했는데, 정한이 형도 '나도 많더데?'라고 하더라. 근데 민규 형도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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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