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디오 마네의 가세로 바이에른 뮌헨의 역습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축구게임 'FIFA 2022' 기준으로 속도(Pace)가 90이 넘는 선수만 4명이다.
기존 르로이 사네(속도 90), 킹슬리 코만(93), 알폰소 데이비스(96)에 '속도 91'짜리 마네까지 가세했다.
이들은 2022~2023시즌부터 뮌헨의 양 측면을 담당한다.
상대팀 입장에서 끔찍한 상상은 이들이 동시에 우리 진영으로 달려드는 것이다.
마네는 기존 바이에른의 윙어와 달리 득점력을 장착했다.
사네와 코만은 지난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각각 7골과 6골을 넣었다.
마네는 리버풀 소속으로 16골을 폭발했다.
2016~2017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바이에른은 마네가 클럽의 숙원사업인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도전에 이바지해주길 바라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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