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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리스본은 호날두의 '고향팀'이다. 호날두는 17세 때인 2002년 스포르팅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그의 잠재력은 데뷔와 함께 폭발했고, 스카우트 전쟁 속에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호날두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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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호날두도 새 사령탑인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재건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또한 텐 하흐 감독이 원할 때만 가능하다. 여름이적시장에서의 맨유는 실망스럽다. 아직까지 하마평만 무성할 뿐 영입은 단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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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은 5월 막을 내린 2021~2022시즌에서 2002년 이후 19년 만의 포르투갈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호날두의 엄마도 아들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호날두의 모친인 도로레스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들은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이미 아들에게 '내가 죽기전에 스포르팅에서 뛰는 것을 보고싶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