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 현대와 최하위 성남FC가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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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성남은 26일 오후 6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를 치른다. 나흘 전 FC서울에 2대1로 역전승하며 '현대가 더비'의 악몽을 털어낸 울산은 승점 39점으로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승점 11점의 성남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올시즌 첫 만남에선 울산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울산과 성남의 베스트11도 공개됐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4-2-3-1 시스템을 꺼내든다. 바코가 최전방에 위치하는 가운데 윤일록, 아마노, 김민준이 2선에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박용우와 이규성이 서고, 이명재 김영권 임종은 김태환이 수비를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김남일 성남 4-4-2 시스템으로 맞불을 놓는다. 뮬리치와 이종혁이 공격 투톱이다. 이지훈과 권순형 김현태 구본철이 미드필더에 서고, 장효준 김지수 마상훈 이시영이 포백에 포진한다. 골문은 김영광이 지킨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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