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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을 차지하는 큰 업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선수단 대개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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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끝이 아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아센시오와 세바요스 역시 살생부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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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의 경우 지난 시즌 호드리구,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함께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다. 뛴 경기수는 42경기로 많고, 무려 1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리그 19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부터는 자취를 감췄다. 중요한 경기에 쓰이지 못했고, 조커로 활용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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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의 경우 이미 중원에서 루카 보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등에게 밀렸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런데 여기에 신성 오렐리앙 추아메니까지 합류한다. 세바요스가 뛸 자리는 더 없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