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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수비 라인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 이미 팀의 주축이던 안토니오 뤼디거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FA 신분이 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도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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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연관이 돼있다. 이미 크리스텐센 영입 작업을 다 마쳤는데, 추가로 첼시에서 2명의 선수를 더 데려오는 것이다. 현지 매체 '스포르트'는 첼시는 두 사람의 이적료로 각각 11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두 사람을 합쳐 이적료 할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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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는 비교적 쉽게 바르셀로나행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스필리쿠에타는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일말의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투헬 감독이 팀 주장인 아스필리쿠에타의 잔류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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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역시 첼시에서 6년간 211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 벤 칠웰의 부상 결장 속에 프리미어리그 28경기를 뛰는 등 주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알론소 역시 은퇴하기 전 고국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첼시에 전한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