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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6일(한국시각) '맨유 구단은 호날두의 에이전트가 첼시 구단과 만난 직후 호날두에게 직접 다른 구단에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에 앞서 스포츠바이블 등 영국 매체들은 이날 '호날두의 대리인인 호르헤 멘데스가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보엘리와 만나 이적 가능성을 놓고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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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깜짝 복귀해 30경기에 나와 18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호날두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리그 6위에 그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호날두의 책임론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의 임명은 호날두에게 팀에 잔류해 달라고 설득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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