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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더 선은 26일(한국시각) '더비 카운티에서 사퇴한 루니가 코치 라이센스를 완성하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 축구 공부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레전드 공격수인 루니는 2019~2020시즌에 선수 겸 코치로 더비카운티에 합류했고, 2021년 정식 감독을 맡았다. 레전드 선수 출신으로 순탄하게 지도자 과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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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첫 감독 생활이 실패로 끝났지만, 루니는 이를 발판 삼아 새로운 발전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더 선은 '루니가 절반쯤 완성한 프로 감독 라이센스를 완성하려고 한다. 이를 위한 훈련 과정으로 20세 이하 토너먼트가 열리는 툴롱으로 떠났다'면서 '루니는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국내외 최고의 축구 클럽들을 방문할 예정이며, 리그 감독협회(LMA)의 관리자 과정에도 등록해 공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루니가 실패를 딛고, 진짜 감독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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