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후 모니카와 장윤정은 젊은 세대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를 듣고 있던 후배 가수 해수는 장윤정과 모니카에게 '2022 MZ 신조어 능력 고사'를 제안했다. 해수는 '저메추', '주불' 등을 문제로 냈고 현장에 있던 장윤정, 모니카는 물론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도 급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웃음을 불러왔다.
Advertisement
여에스더는 마케팅 팀장과 함께 강남 한복판 금싸라기 땅에 자리잡은 월세 400만 원짜리 직원 기숙사를 찾았다.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개방된 통유리로 인한 탁 트인 전망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여에스더는 앞치마를 두르고 직원들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Advertisement
김병현은 군부대를 찾았다. 지난 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위문품으로 햄버거 500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제1군단 701 특공연대를 찾은 김병현은 요즘에는 특식으로 부대 내에서 외부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햄버거 납품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었던 상황.
Advertisement
인사를 마친 김병현은 직원들과 함께 푸드트럭으로 가서 햄버거를 만들어 부대원들에게 나눠준 후 연대장에게도 직접 전해주었다. 부대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버거를 맛있게 먹었으나 연대장은 "아직까지 군대리아 따라오려면 먼 것 같다"라 해 김병현을 당황하게 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김병현은 연대장에게 납품 기회를 줄 수 있는지를 물었지만 연대장은 "아직까지 느낌이 안 왔어요"라면서 다음에 행군이나 암벽 훈련을 통과하면 생각해 보겠다고 해 웃음을 불러왔다.
영상 속 유희관을 유심히 관찰하던 모니카가 매번 웃음을 터뜨리며 "유머는 제 스타일이 맞는 것 같아요"라 하자 출연진들이 "이러면서 마음의 빗장이 열리는 거지", "그게 제일 중요해"라며 몰아가 또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6%(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직원들을 위해 김치전을 만들던 여에스더가 이를 뒤집으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아 당황하는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7.8%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