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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티빙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중 공개 3주차 기준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한 것. 그뿐만 아니라 유료가입기여자수, 시청 UV 모두 3주 연속 1위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5회와 6회가 공개된 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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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구웅을 만나 가지고 있었던 그의 물건을 돌려주며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진짜 하고 싶었던 얘기는 따로 있었다. 구웅이 꼭 게임을 완성했으면 좋겠다는 것과 지난날 자신이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그렇게 유미는 사랑에 있어서도 성장하고 있었다. 헤어진 연인의 안녕을 빌어주면서, 현재의 사랑에 집중하는 유미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과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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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일상적인 소재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흥미롭게 풀어나가며 호평을 얻었다. 일상의 만족도를 별점으로 표현한 에피소드는 공감 넘쳤고, 유미와 바비의 로맨스는 한없이 달콤했다. 설렘 속에서도 세포들의 이야기는 유쾌했다. 바비가 부잣집 후계자라고 오해한 세포들의 '요거트 테스트'부터 머릿속 드라마 촬영, 오른손세포의 행성 착륙까지 참신하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꿈과 사랑 앞에서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성장해 나가는 유미의 모습은 감동을 선사하며 다음 이야기에 기대를 더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