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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파운드는 왠만한 클럽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큰 금액이지만, 맨유의 에릭 텐하흐 감독이 선언한 전면 리빌딩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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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가 사실이면 리차드 아놀드 맨유 CEO가 최근 팬과의 펍 토크에서 거짓말을 한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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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선'은 맨유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원하는 이유 중에는 '돈'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이적료가 들지 않는 자유계약 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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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각각 6900만파운드(약 1096억원)와 5000만파운드(약 794억원), 도합 1억1900만파운드(약 1890억원)의 이적료를 매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놀드는 구단 수뇌부에 과거처럼 헛돈을 쓰는 행태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텐하흐 감독은 호기롭게 올드트라포드에 입성했지만, 현재로선 쉽지 않은 행보가 예상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