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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함께 즐길 원하는 바캉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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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재석은 김종국 집에 방문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근데 종국이네 집은 나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너무 음침하다. 집에서 이렇게 압박을 받는 느낌 처음이다"라고 불만을 이야기했다. 지석진도 "에어컨을 안 틀어준다. 겨울에는 동상 걸린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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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어? '라면 있어요 오빠'는 뭐야? 최근에 집을 방문했는데 없었어?"라고 둘 사이를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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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과 유재석은 "김종국 표정이 이상하다"며 이때다 하고 끼워 맞추기를 시작했고 김종국은 "그게 아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내가 라면을 잘 안 먹는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니까 송지효가 물어본 거다. '오빠 집에 라면 있어?'라고"라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변호했다.
유재석이 김종국, 송지효의 데이트까지 룰렛에 채우며 이들 커플을 열심히 응원했지만 룰렛 결과는 '유재석쇼'가 되고 말았다.
그러자 갑자기 유재석은 "옆 사람한테 과자 넣어주기"라고 말하며 게임을 제안했다. 하하는 "딱 하나의 장면을 위해서 하는 거네요"라며 정곡을 찔렀고 유재석은 "아니다. 너무 그렇게 억지로 하면 요즘 시청률 더 안 좋아진다"고 해명했다.
이어 게임이 시작이 됐다. 멤버들은 손으로 과자를 입에 넣어 줬지만 송지효는 초코과자를 입에 물고 자체 게임 업그레이드를 해 폭소를 안겼다.
김종국도 웃음을 터트리며 "미안한데 지효야. 알겠는데. 너 뭐 따로 돈 받냐?"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에 송지효는 "초코 싫어서 그러냐. 그럼 초코 빼주겠다"라며 초코 부분을 잘라 먹었다. 이어 더 짧아진 과자를 입에 물고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김종국은 "너 출연료 따로 받니?"라며 정신 못 차리는 모습을 보였고 지석진은 "왜 이렇게 쑥쓰러워하냐"며 김종국을 놀렸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