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스는 왓포드와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낸 윙어다. 1999년 은퇴 후 셀틱과 자메이카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호날두와 2년 계약을 맺었다. 2021~2022시즌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 18골, 챔피언스리그 6골 등 팀 내 최다득점 활약했다. 그러나 팀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역대 최저 승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실패했다.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호날두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대대적인 보강을 외친 맨유가 이적 시장이 한 달이 지나도록 성과를 내지 못했다. 호날두는 이에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호날두가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첼시와 접촉했다고 전해졌다. 맨유 고위층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판매 불가(not for sale)"를 선언했다.
Advertisement
반스는 "호날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축구를 한다. 리더의 행동이 아니다. 호날두는 없어도 된다. 맨유가 정말 좋은 팀을 꾸린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호날두는 팀이 조화를 이루는 데에 방해가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기회에 차라리 팔아버리라는 이야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