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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바는 최근 자신이 새로운 팀을 찾는 데 개방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새 행선지로는 바르셀로나가 유력시 된다.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은 실바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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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실바가 지난해 말 직접 바르셀로나측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이 맨시티에서 뛰던 페란 토레스의 이적 건을 논의하기 위해 맨체스터를 찾았을 때, 실바가 경영진과 직접 만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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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현재 실바의 이적료로 8000만파운드를 책정하고 있다. 이는 재정이 악하된 바르셀로나가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프렌키 더 용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마무리해 이적료를 확보하면, 이 금액을 실바 영입에 쓸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